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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·지자체 AI 교육 운영 체크리스트

Kagi scene k01

공공기관이나 지자체에서 주민·직원 대상 AI 교육을 맡게 되면, 강의 내용보다 운영에서 생기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. 수강생 휴대폰에 앱이 안 깔려 있거나, 와이파이가 안 되거나, 수준이 너무 달라 진도가 안 나가는 일 등입니다. 단계별로 미리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습니다.

1. 기획: 누구에게, 무엇을

  • 대상(연령·직업·디지털 경험)과 인원
  • 교육 목적: 생활 활용, 업무 활용, 디지털 안전 중 무엇이 중심인지
  • 회차와 시간: 어르신 대상이면 1회 90분 안팎, 쉬는 시간을 넉넉히
  • 오프라인·온라인·혼합 중 어떤 방식인지

2. 모집과 반 편성

신청서에 두 가지만 물어도 반 편성이 훨씬 쉬워집니다. “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·검색을 할 수 있나요?”와 “AI 서비스를 써 본 적 있나요?”입니다. 수준이 크게 다른 분들이 섞이면 한쪽은 지루하고 한쪽은 따라가지 못합니다.

3. 기기와 계정 — 가장 많이 막히는 곳

확인 항목왜 중요한가
교육장 와이파이와 동시 접속 인원30명이 동시에 접속하면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
수강생 기기(본인 휴대폰/기관 태블릿)기종별로 화면이 달라 보조 강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
앱 설치용 계정과 비밀번호구글·애플 계정 비밀번호를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
공용 PC 로그인 정책실습 후 개인 계정 로그아웃 안내가 필요합니다
충전 설비실습 중 배터리가 떨어지는 일이 잦습니다

가능하면 교육 전에 “준비물 안내문”을 보내 휴대폰 잠금 비밀번호와 앱 스토어 계정을 확인하고 오시도록 안내하세요.

4. 당일 운영

  • 수강생 10명당 보조 인력 1명이 있으면 진행이 크게 원활해집니다
  •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는 프로젝터와, 휴대폰 화면을 띄우는 연결 방법을 미리 점검합니다
  • 실습 단계를 큰 글씨로 인쇄한 안내지를 준비합니다
  •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실습은 하지 않습니다

5. 평가와 결과 보고

만족도 조사와 함께 교육 전후로 같은 질문을 하면 결과 보고서의 근거가 됩니다. 예를 들어 “AI에게 말로 질문할 수 있다”, “가짜 문자를 구별하는 방법을 안다” 같은 문항에 교육 전·후로 답하게 하는 방식입니다. 수치와 함께 수강생의 한마디를 몇 개 모아 두면 다음 사업 계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.

코리아AGI는 기관의 대상과 예산에 맞춰 강사와 커리큘럼을 제안하고, 운영 지원까지 함께합니다. 교육 의뢰서에 아는 항목만 적어 보내 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립니다.

우리 기관에도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면대상·목적에 맞는 강사와 커리큘럼을 제안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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